마감임박,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전문강사 과정] 강좌 수강생 모집

등록마감 6월11일까지 , 수료 후 외부 공교육현장에서 청소년 성교육 강사 활동 가능

2022-05-13 14:19:0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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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바로가기: 아래 QR코드 스캔 또는 URL 링크를 클릭하시면 모집요강 및 수강신청서 작성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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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일보와 카도쉬아카데미가 제휴하여 성경적 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현장강좌,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연간 15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성교육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성교육 강사를 양성했고 그 결과 수천 명의 강사진들이 반성경적 관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성교육은 남자와 여자 외에 수십 가지의 사회적 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젠더 중심 성교육이다. 이로 인해 교회에 출석하는 다음세대들도 학교에서 젠더 중심 성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심지어 해체주의적이고 노골적인 미디어&문화의 영향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성교육으로 성가치관을 재정립하지 않는다면 다음세대의 성적 방종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성경적 결혼과 가정, 교회의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적인 성교육을 시행할 전문 강사양성이 매우 절실하다. 성경적 성교육은 가정과 교회에서 시급한 문제이며, 성실히 수행해야 할 분명한 과제이다. 그럼에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방법과 방향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기독일보가 마련한 성경적 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이다. 해당 과정은 말씀과 신학적 검증, 성과학적 지식, 실제적 경험이 담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신학적 검증에 있어서 개혁주의 관점에서 창세기와 에베소서의 성경적 결혼관과 가정관을 설명하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요리문답의 해석을 바탕으로 교육한다.

이번 성경적 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는 경우, 먼저는 우리 가정의 자녀들을 세상으로부터 구별시켜 거룩하게 양육하는 데 도움 되며, 다음으로는 출석하여 섬기는 교회의 다음세대들을 지킬 수 있다. 이어 전국의 각 지부에 정식으로 속하여 훈련받으며 공교육현장, 지역아동센터, 교회학교, 기독교 대안학교 등에서 강사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 한국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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