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태흥 목사, 이하 예장총회)가 오는 8월24일 ‘은급주일’로 지킨다.
예장총회 은급위원회 위원장 최정웅 목사는 전국교회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목회자를 도우는 일에 함게 헌신해 줄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은급위원장 당부의 글]
은급 위원회 인사를 드립니다.
총회 회원님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개혁총회 때 총회 각 교회 목사님들의 헌신으로 94.000.000원(구천 사백만원) 은급 자금을 다 보존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송함을 말씀드립니다.
개혁 측(강서측)에서 다는 아니지만 50.000.000원(오천만원)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완전 복음으로 결론 난 목사님들이 함께 하시니 언제나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그동안 목사님들의 헌신으로 어려움을 당한 목사님을 도움을 드린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로 다시 하나가 됨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총대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은급 위원에서 2025년 8월 24일 은급주일로 가지고자 합니다. 총회 목사님들께서 많은 관심으로 함께 헌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목사님들 도움으로 위급한 목사님들을 도와 왔습니다.
총회 은급부 목사님들과 각 노회 은급부 목사님들 8월 24일 넷째 주일 은급 주일에 대하여 기도부탁 드립니다. 은급위원장 - 최정웅 목사 -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