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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법원의 성별정정허가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
- 무분별한 성별 정정이 초래할 사회적 혼란과 인권침해 심각해 질 것... 대법원이 바로 잡아야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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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총무단 간담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이 다시 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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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교단장.단체장 간담회 개최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문제는 금권선거가 원인 뿌리 뽑겠다...회원 회비로 재정자립 하겠다.”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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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3년 만에 종교지도자협회의 기독교대표로 참석
-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회원간 화합과 함께 국가와 국민 위해 힘 모으자”
-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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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
- 정부의 대승적 결단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촉구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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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평
-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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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예장 합동개혁 교단을 필두로 한기총 복귀 늘어날듯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문호를 크게 열겠다"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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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의 문호를 크게 열어 한기총의 위상을 되
- 제28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서 한기총 이끌 방향성 밝혀.... 윤석열 대통령 축하 화환 보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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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104주년 3.1절 메시지
- 일제 탄압에도 지켜왔던 보수 복음적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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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3.1운동 104주년 기념메시지
-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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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동성 결합관계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 규탄 성명
- 동성 결합은 혼인의 관계가 될 수 없고, 법적으로 ‘배우자’가 될 수 없다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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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버리 대학 부흥서비스 종료 방침...수용한계,,,전국으로 확산 기대
- 윌모어 인구 6천명 도시에 5만 명 방문객으로 도시기능 마비, 안전 고려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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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은 편향과 월권
- 한교총,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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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명문 렘넌트신학연구원(RTS) 24회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거행
- 원장 류광수 박사,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세계복음화하라..그것 말고 중요한 것은 없다“ 강조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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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 12년간 취약 계층에 연탄 30만장 지원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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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교회, 건축 빚 500억 인데 .. 담임은 사임후 총신대 총장 출마로
- 백성기 원로장로 “박성규 목사 총신 총장후보 추천자는 큰 죄 짓는 것”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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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박종섭 혜화경찰서장 내방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 정서영 대표회장 “연합기관의 통합과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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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 무료 배
- 언더우드, 아펜젤러, 레이놀즈, 유진벨, 인돈,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펜윅, 윌리엄 전킨, 클레멘트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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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당선
- 만장일치 추대...한기총 정상화 시동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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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 실무대회장 소강석 목사 추대
- 소강석 목사 “오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누리에 전파되길 기대한다”
-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