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음식 나눔 섬김

고경환 대표회장, “오늘의 삶에서 예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길”

2026-02-24 20:58:3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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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23()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 섬김을 진행했다.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촌 사람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주고자 마련됐다.

사도행전 163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던 것을 설명하며, “예수님을 믿으면서 체험한 것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원은 건짐을 받는다는 것인데, 죽고 난 다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건져주신다. 이 소망을 갖고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는 임호성 목사(예장합동총연합 총회장)의 사회와 이미정 목사(민족사랑교회)의 기도, 김외호 목사(예장기독 총무)의 특별연주가 있었고, 고경환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에 노숙인과 쪽방촌 사람들에게 음식(라면, ) 나눔을 했고, 소금과 장갑 그리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한국기독일보#교계뉴스#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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