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규 목사,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술 후 감사인사 전해

뇌종양 95% 제거, 악성 여부와 추후 치료는 정밀 검사 후 진행예정

2026-07-10 11:52:4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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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조교회 이덕규 목사는 10일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 대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회복중이다.

지난 7일 세브란스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된 이덕규 목사 뇌종양 수술은 오전 930분에 시작해 오후 730분까지 장장 10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당초 의료팀은 짧아야 12시간, 길면 20시간, 아니면 다음날 새벽까지 갈수 있다며 매우 힘든 수술될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다행스럽게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수술은 순조롭게 마쳤다.

10일 진료의사의 말에 따르면 수술 종양은 95% 제거됐고 양성인지 악성인지와 이후 치료는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환자 상태는 청력은 정상이며 시 신경은 지금 초점이 조금 안 맞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한다. 다만 안면근육은 좀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안면근육은 수술 전부터 마비증세가 온 것이라고 한다.

의사는 오늘 부터 조금씩 운동을 할 것을 권했다고 한다.

이덕규 목사는 수술직전에 작성한 감사의 편지를 사모를 통해 한국기독일보에 보내왔다. 편지에는 그동안 기도해주고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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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직전 모습

[다음은 편지 전문] --------------------------------------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뇌종양(뇌하수체 뇌수막종양)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협회 류광수 목사님과 임마누엘교회 식구들, 북방선교회 회장 박왕재 목사님을 비롯한 회원분들, CIS전도학교, 총회 총회장 강태흥 목사님과 총무 김경만 목사님, 강서노회 노회장 정성조 목사님과 서기 강재종 목사님 그리고 임원진들과 회원분들, 강서노회 북부시찰회 회장 심재문 목사님과 서기 배상철 목사님과 회원분들, 청소년선교국 국장 황관주 목사님과 행정총무 장진혁 목사님, 교무과장 분들과 총무 회원분들,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캠프팀 박영환 목사님과 팀들, 한국기독일보 윤광식 장로님, 기도를 많이 해주신 지인 분들,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도움주신 다락방 멤버들, 예원교회 정은주 목사님, 행정목사 김현길 목사님과 예원교회 식구들, 일산청신 임영섭 전도사님과 강사분들 그리고 신학원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여 이름이 빠진 분들이 있다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빠르게 회복하여 맡겨 주신 세계복음화의 절대사명을 다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와 후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덕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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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덕규 목사가 시무하던 새창조교회는 지난 달  경매로 다른 교회에 넘어간 상태이다. 따라서 교회내 사택도 급하게 월세로 이전했다고 한다. 이덕규 목사의 빠른 회복과 교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가 후원이 필요하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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