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김노아(김풍일) 이단성 및 피해사례 포럼 개최하기로

제37-7차 임원회 열어

2026-08-28 16:41:2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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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27()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김노아(김풍일) 이단성 및 피해사례 포럼의 건으로 이미 20237월에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 제명하였으나, 이단성 및 실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피해사례 등을 가지고 외부 이단 전문가들과 함께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기념의 건은 지난 임원회에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계속 진행하되 타 연합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과는 차별화하여 한기총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다.

현재 미주남가주한기총에 샘신 목사가 대표로 세워져 있고(37-2차 임원회 결의), 과거 한기총 미주총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정리하기로 하고, 향후 해외에 총회나 단체의 설립 및 해산 등 결정 사안을 임원회 결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한 제35-7차 임원회 결의에 따라 미주 지회의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창립 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김다니엘 목사는 직전 임원회에서 총무단 구성에 대해서 논의할 때, 이미 37-2차 임원회에서 총무협의회 해체 결의(19명 찬성, 5명 반대로 해체 결의 통과)의 표결에 참여했고, 37-1차 실행위원회(421), 37-1차 임시총회(429)에 임원회 안건으로 보고할 때도 참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총무단 처리 문제는 불법이라며 회의를 방해하고 임원회를 모독한 책임을 물어 임원직(부회계)과 위원장직에서 면직하기로 결의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부회장 송민규 목사의 사회로, 총무 박종만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히브리서 13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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