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알마티 RUTC, 대지 350평, 본당 60평, 미션홈 80평이다.
중앙아시아 선교기지 알마티 RUTC가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고 북방선교의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역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해영 선교사에 따르면 알마티 RUTC 잔금 지불과 소유권 이전 과정에 다소 지연되는 상황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했고 서류정리까지 다 끝마쳤다고 알려왔다.
잔금을 갚기로 한 날에 건물주의 비자에 문제가 있어서 건물을 이전할 수 없어 건물주가 비자를 새로 받는 데 2주 이상이 소요되었고 또 비자를 받고 건물 이전하는 서류작업을 하는 데에 1주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결국 잘 마무리되어 완전히 소유권 이전이 되었다고 기쁜소식을 전했다.
다만, 건물 소유권 이전 문제로 세계렘넌트대회를 참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유권 이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난주에 전 성도가 함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잔치를 열었다.

▴ 감사예배 후 축하잔치 모습
더불어 지난주에는 서해영 선교사 교회 청년이 알마티 임마누엘교회의 통역자인 따찌아나와 결혼을 해 선교지에 겹경사가 겹쳤다.

▴결혼 예식 장면
서해영 선교사는 한국기독일보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 특히 이번 일에 한국기독일보의 기사로 모금의 시작이 되었고 그 영향이 마침내 건물을 구입하는데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
서해영 선교사는 이제 본격적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앙아시아와 구 소련권의 사명자들을 향한 집중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1차로 11월 달에 ‘사명자집중훈련’을 준비 중이다.
참된 복음사역에 목숨을 걸 제자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망대가 될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할 과제는 남아있다. 건물매입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있어 경제적으로는 긴축 상황이다. 완전한 헌당까지는 가야야 길이 남아있어 전국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선교사역 동참안내
북방선교를 위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선교에 동참하실 분들은 아래로 연락하시면 선교사님과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한국기독일보 이메일: kidokilbo@daum,net, 010-3521-9088 윤광식 )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