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신앙 ① 이단빌미로 억대 금품 요구

교회와신앙 사장 남광현이 통합측 이단해지 로비스트로 고용 요구도

2026-02-03 16:40:3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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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신앙 홈피캡처

교회와신앙은 최삼경 목사가 수십 년간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며 운영해온 매체(현재, 최삼경 목사가 발행인겸 편집인)이다. ‘교회와신앙은 이단으로 먹고사는 매체인 만큼 때론 이단 조작, 이단 빌미 금품 갈취, 이단 대응 사역 후원금 관련 측면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다루어 보고자 한다. 본보는  교회와신앙흑역사를 5회에 걸쳐 탐사 연재한다.

 

첫 순서로 '교회와신앙' 전 사장 남광현 장로의 1억 요구 사건을 되짚어본다.

 

내년 총회 때 해지(이단해지)를 받기 위해 자신(교회와신앙 남광현)을 저의 교회(아멘충성교회)가 정식으로 고용하라고 하였고 그러면 총회 이대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사람, 한사람씩 접촉을 해서 좋은데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접촉시 이 분은 말로 해서 안 되겠다그런 감이 오면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며 해결 비용으로 1억원을 요구하였습니다.“-이인강 목사 기자회견문 발췌 - (괄호안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기자가 추가 한것 임)

예장대신측 아멘 충성교회 이인강 목사가 교회와 신앙의 전 편집국장 남광현 장로가 15천만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광현장로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사실상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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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피해자 이인강 목사의 기자회견 전문]
                                            
 저는 경기도 고양에서 아멘충성교회(예장대신-대치동)를 섬기는 이인강목사입니다.
저는 순복음총회신학교를 졸업한 오순절 교파 목사로 목회를 시작했으며 사역과 관련하여 예장 대신측에 소속되어 있으나 현재는 순복음세계선교회 회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예장 통합 제97회 총회는 저를 극단적 사이비라 결의를 하고 교류 및 집회 참여금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와 제가 섬기는 교회에 대하여, 그리고 통합 총회에서 제 문제가 다루어지게 된 경위를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문제의 발단 교회와 신앙
문제의 발단은 이단전문 인터넷 언론 교회와 신앙’(전정희기자)5년 전, 본인과 우리 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왜곡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기사의 내용은 우리 교회를 아예 사교집단으로 폄훼하는 수준의 글이었습니다. 전정희 기자는 당사자인 저나 우리 교회의 책임 있는 어느 누구에게도 묻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익명의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교회를 매도하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오직 교회와 복음 선교만 알고 있던 저로서는 교회와 신앙의 보도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 충격으로 병을 얻은 가운데서도 오로지 교회를 섬기며 지키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교회와 신앙인터넷 사이트에 저와 본교회의 왜곡된 기사가 게재되어 약 150여 곳의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그 기사를 읽고 퍼 옮겨 갔습니다.

 

이단매도로 커져가는 피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교회와 신앙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모 목사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된 교회와 신앙보도 자료를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회원 교회 간에 회람하였으며, 그 결과 우리 교회는 이단 사이비 심지어 신천지 교회라는 낙인이 찍혀,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가입 신청시 결사 반대 거부의 수모를 겪는 등 고양시에서는 목회를 할 수 없도록 이단 교회로 정죄당하고 생매장되었습니다.

실제의 사례로 지난 3월 인천의 모 교회 전도왕 권사 초청 간증 집회를 준비하였는데, 집회 당일 초청한 권사가 인근 교회에 가서 우리 교회 위치를 물으니 그 교회 이단인 줄 몰랐느냐? 괜히 담임 목사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당장 돌아가라고 하여 집회는 취소되었으며, 은혜를 사모하며 기다리던 수 많은 교우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는 파주에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산위기에 처한 교회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아 가계약을 하고 본계약을 하기 직전 공동의회 절차만을 남겨 놓은 상황 하에 교회와 신앙의 의도적 왜곡된 기사를 파주 교회 관계자들이 읽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파주 교회 내에서 왜 이단에게 교회를 넘기려 하느냐? 가만있지 않겠다는 거센 반대 여론이 일어나 우리 교회는 이단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계약을 파기 당하였고 수치심에 얼굴조차 들기 힘든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장 모 목사 초청 부흥 성회를 앞두고 인근 모 교회에서 교회와 신앙의 의도적 왜곡된 보도 자료를 장 모 목사에게 보내 장목사가 아멘충성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다면 당장 강대상에서 끌어내겠다라고 협박을 하여 홍보물제작과 게시를 마친 상태에서 결국 부흥회 삼일 전 장 모 목사측으로 부터 집회 취소 통보를 받았으며, 저와 교우들은 너무나 큰 실의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교회와 신앙의 의도적 왜곡된 보도 자료로 인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이들에게 상대하면 안되는 버러지 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등 지난 5년간 우리 교회는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정신적 물리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금품주고 기사 내렸지만 다시 반복
그리하여, 20122월초 법적 구조절차와 방법 등을 찾던 중 모 기독교 신문사 국장이 법적해결 비용이면 기사를 빠르게 내릴 수 있고 또 언론사 상대로 소송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며 교회와 신앙의 책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을 통해 보도 기사를 내리도록도와 주겠다며 그에게 인사를 해야 하니 금품이 필요하다는 말을 믿고 빠른 처리를 위해 돈을 전달하였습니다.

금품이 건네진 후 2월말 경, 교회와 신앙에서 해당 기사가 내려졌으며, 150여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에 퍼 옮겨진 글의 삭제 또한 쉽지 않았지만 게시중지요청과 중재 등의 절차를 밟아 노력 끝에 20126월 초순경 해당기사를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6월 중순 경, ‘교회와 신앙의 전정희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교회와 신앙에서 삭제했던 우리교회에 대한 원문기사를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저는 교회와 신앙에 직접 찾아가서 남광현 사장을 만나게 되었고 전정희 기자의 블로그 게시된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이틀 뒤 전기자의 블로그에서 해당 기사를 내렸다가, 일주일 후 또 다시 게시하였고 내려줄 것을 재차 요구하였으나 내리지 않았으며, 이인규권사(최삼경목사가 만든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사무국장, 세이연)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와 기독교개혁신보의 게시판에도 동일한 내용이 옮겨져 게시되었습니다.


 남광현의 억 대의 금품요구
답답한 나머지 교회와 신앙측에 전화를 하고 또 직접 만남을 통해 재차 삭제를 요청하였더니 전정희 기자 개인블로그에 올린 글을 삭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시급한 사안은 20116월 통합측 서울서북노회장 최 모 목사가 저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통합 총회에 질의서를 제출(서북노 제56-120. 2011. 6. 9)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도 교회와 신앙측 인사를 통해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정희 기자 블로그 글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합 교단측 사안이 더 시급하다. 서울서북노회 소속 통합측 목사 중 믿고 일을 시킬만한 사람을 찾아 5천만원 정도 안겨 주고 또 통합측 이대위원 중 핵심적인 인물과 연결시켜주어 조사를 잘 넘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전정희 기자 개인 블로그에 올려진 글도 전기자의 마음을 설득하려면 승진을 시켜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에 따른 급여인상 차액 등 향후 10년간의 추가 지출 예상 금액으로 억대의 금품을 요구하였습니다.
 
, 교회와 신앙이 이단성이 있다는 보도를 하고 또 동향인으로 알려진 서울서북노회 최 모 목사를 통해 통합 총회에 질의서를 올려놓고 직, 간접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한번 이단으로 지목되면 이유가 있든 없든 예장 통합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으나,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의도한 바를 이루기 위해 사실을 왜곡시켜 심각한 사이비 집단으로 매도하고 그것을 통합 교단 뿐만 아니라 합신 등 타교단에 문제 로 까지 번져나가게 하는 것을 볼 때 더이상 목회를 할 수 없겠구나, 단에서 내려와야겠다는 서글픈 마음이 들었으며, 왜 이런 상황에 말려든 것인지 괴로워하다가 질의한 목사님을 직접 만나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였으나 교회와 신앙측은 그러면 오히려 문제가 더 꼬일 수 있으니 직접 만나지 말고 통합측에 믿을만한 목사나 장로를 사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며 막았습니다.


 금품요구 거절하니 이단정죄로 보복
터무니없는 금품요구를 거절하고 나니 다른 방법을 찾을 수가 없는 가운데 시간만 흘러 보내고 20129, 97회 통합총회가 열렸고 총회는 폐회 직전 1,500명 총대 중에 불과 300여명이 남은 가운데 이단대책위원회 보고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안별 축조나 심의도 없이 유인물로 보고서를 채택하였으며 저에 대하여 극단적 사이비-교류 및 집회 참여 금지 대상자로 규정하였습니다. 총회가 폐회된 당일 밤 자정이 넘자마자 교회와 신앙은 제일 먼저 저에 대한 결정내용을 제 사진까지 첨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습니다. 아마 요구한 금품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란 듯이 보도를 한 것 같습니다.

 이단해결 1억 요구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2012926일 저는 교회와 신앙 측 인사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이미 총회에서 사이비성에 대한 결의가 되어버린 상황이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한다금번 97회 총회는 다른 관심 사안이 많아 저에 대한 안건은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고 건성건성 처리된 것으로 안다총회 전에 자신이 시키는 대로 통합 측에 믿을 만한 목사나 장로를 찾아 5천만원 정도 안겨주고 자신이 가르쳐준 이대위 핵심 인물과 연결되었더라면 사이비성으로 규정되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내년 총회 때 해지를 받기 위해 자신을 저의 교회가 정식으로 고용하라고 하였고 그러면 총회 이대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사람, 한사람씩 접촉을 해서 좋은데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접촉시 이 분은 말로 해서 안 되겠다그런 감이 오면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며 해결 비용으로 1억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단을 척결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언론을 통해서 오로지 교회 밖에 모르는 저 같은 여자 목사를 허위사실로 가득한 이단조작 기사를 보도하고 또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고 또 자신이 소속된 통합 교단에 이단질의서를 제출하게 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거액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기가 막혔고 진행 과정 중에 노골적인 금품요구가 계속되어 부득불 그들과의 대화를 녹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단행각을 한 사실도, 또 이단적인 주장도 한 사실도 없습니다. 저는 학문적으로나, 또 인간적으로 모든 것이 다 부족한 사람이며 이제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가 가진 모든 재산을 드려서 복음을 전하는 헌신을 주님이 기쁘게 보시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단관련 언론 교회와 신앙기자가 저와 우리 교회에 대한 허위 왜곡보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보도를 근거로 서울서북노회 최 모 목사를 통해서 총회에 이단질의를 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교회가 선교에 큰 지장을 받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통합 총회 이단대책대위원회(위원장 최삼경목사)는 저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면서 단 한 번의 전화나 연락을 준 사실도 없으며 저와 우리 교회와 관련하여 소명기회를 주거나 혹은 사실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교회와 신앙이 보도한 내용을 가지고 제97회 총회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지어도 변호인을 세워 변명할 기회를 주고 최후진술을 듣는 법인데 이단이라는 죄목을 달아 정죄하면서 당사자에게 변명할 기회 한 번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왜곡 매도하는 것을 보면서 세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구했던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억울한 기사에 대해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저는 사이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도 답답한 나머지 이 문제에 대해서 가까운 지인에게 상의하였는데 이후 저와 교회와 신앙측과 나눈 대화의 녹취록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최삼경 목사 교회와신앙이 받은 돈 돌려주고 이단해지 도와주겠다?
그러던 중 최삼경 목사와 처음으로 전화 통화가 이루어졌고 저를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지난 1030일 직접 만남을 통해서 저에 대해 이단운운 할 사람도 아니다.”라며 이번에 총회 보고서는 내가 몰랐다. 내가 만든 게 아니다. 통합측 지도를 받겠다면 내 년 총회 때 풀어지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이튿날인 1031, 교회와 신앙 모 인사의 이름으로 제가 전해준 돈을 되돌려 주었습니다그리고 111일 전정희 기자의 개인블로그의 글, 이인규권사(세이연 사무국장)의 네이버 까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글이 게시중지 되었고, 기독개혁신보 게시 글 역시 삭제는 아니지만 제목만 있고 내용을 볼 수 없게 게시 글이 수정되어 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1129일 기자회견 이후 게시중지된 글들은 모두 재 개시되었습니다.
금품 수수 건으로 돈을 받은 사실 때문에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이자 받았던 돈을 돌려주며 전정희 기자 블로그와 세이연 이인규권사 인터넷 까페, 기독개혁신보 등 이른바 최삼경목사가 관리하는 인터넷 언론들의 글을 삭제하고 또 내년 총회에서 해지되도록 도와주겠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이 일련의 내용들을 볼 때 저에 대한 이단시비는 처음부터 조작된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이단대책위원장으로서 보고서를 만들어 총회에 보고한 사람이 나는 몰랐다는 말을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내 년 총회에서 해지되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은 또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저를 만나 후 이단운운 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은 정확한 근거로 이단정죄를 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확한 근거도 없이 정죄해 놓고 몰랐다. 해지되도록 도와주겠다는 저의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같은 최삼경목사의 언행은,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 측 인사가 이단에서 해지해 준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수고비와 통합 총회 이대위 관계자와 총대들에게 사례를 해야 한다며 거액을 요구하고, 이어서 교회와 신앙의 실질적 사주라고 알려진 최삼경목사가 내년에 해지되도록 도와주겠다고 한 것을 보면, “통합 총회 이대위 관계자들과 총회 총대들, 그리고 서울서북노회 전 노회장 최 모 목사, 그리고 이대위가 이단상담소장으로 추천한 최삼경 목사 등을 통해서 이단을 해지하도록 하겠다는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삼경 목사의 꼬리자르기 남광현 해임
지난 112() 저녁에 남광현국장이 교회와 신앙, 사장직을 사임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아마 대화 녹취록이 있다는 소문에 최삼경목사와 남광현국장과 이사들이 부랴부랴 남광현을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하여 책임을 피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예장 통합측에 저의 문제를 재심하여 줄 것을 총회장 손달익목사님께 청원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산하 기독교이단대책협회(대표회장 김홍도목사)에 연구조사를 의뢰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이렇게 통합 총회와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의 연구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문제가 있으면 바르게 고치고 또 지도와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린 모든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제 신앙과 인격을 걸고 진실을 말한 것이며 또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통합측이나 기이협에서 연구 조사에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을 경우 사실을 확인하는데 필요하다면 면담 시 제시할 것입니다.
 
이단은 철저하게 대처해야 하지만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와 다른 목적, 특히 금품을 목적으로 이단으로 조작한다면 우리의 크신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묵과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국교회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   12.   3.

 아멘충성교회       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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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 목사는 기자회견문으로 기자회견을 대신한다며 모든 것은 사실이며 녹취록, 은행계좌 등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충분히 준비 되었고, 예장통합교단에 재심을 요청한 만큼, 통합교단이 자료를 요구하면 다 제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인강 목사는 00신문기자가 이 일을 해결해 준다며 금품을 요구하자, 2,300만원을 갖다가 주었다고 밝혔다. 그 기자는 이 일을 해결해 준다고 하여 650만원(이인강측은 550만원 주장)을 남광현장로 계좌에 보냈다고 했다.

교회와신앙 사장 남광현이 이인강 목사에게 억대의 금품요구는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당시 사건을 접한 이정환 목사(예장통합 전 정치부장)는 로앤처치에 기고한 글 이제 교회와 신앙문 닫아야에서 교회와신앙을 둘러싼 금품수수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확인했다. (이건은 다음호에 밝힌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옛말이 생각난다"고 일갈한 이 목사는 "‘교회와 신앙은 지난 2003년에도 M교회측으로부터 선교비와 잡지 구입대금으로 1,600여 만원을 받은 이유로 폐간 직전까지 간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당시 사장이었던 남광현 집사는 교회와신앙L목사의 이단성을 게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약속 각서까지 해주면서 금품을 수수했었다고 한다. 이 목사는 "당시에도 교회와신앙상임이사였던 최삼경 목사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남광현씨 혼자 한 일이다"라고 책임을 피해 갔다. 금번 기자회견문을 보면 지난 날 L목사 이단시비와 완전한 판박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교회측과의 금품 거래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보탰다. 이 목사는 "당시 최삼경 목사는 교회와신앙지에 L목사의 이단성이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이 글을 보고 놀란 M교회측이 사장 남광현씨와 접촉해 금품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이 사실이 교계에 알려지게 되자 "에둘러 남광현씨 개인의 비리로 꼬리를 자르고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한 L목사에 대해 마치 보복을 하는 것처럼 최삼경 목사가 L목사를 이단으로 교회와신앙지에 글을 게재했으며 이 문제로 통합측 이대위원으로 더 이상 일할 수 없게 되자 한기총으로 자리를 옮겨 끝내 한기총 이름으로 L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건에서도 L목사 사건과 동일하게 "(최삼경 목사가)남광현씨를 사장에서 해임시키는 것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자신은 빠져나가려는 것을 보면서 필자(이정환 목사)가 볼 때 목회자로서의 소양을 더 갖추어야 할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목사는 "그는(최삼경 목사는) 자기 회사인 교회와신앙사장이 두번이나 똑 같은 비리를 저질렀는데도 단 한 번 한국교회 앞에 진솔한 사과를 한 사실이 없다""이것은 신앙 이전에 양심의 문제요, 도덕의 문제"라고 고발했다.

 

교회와신앙은 이단전문 매체가 아니라 이단을 빌미로 피를 빨아먹는 사이비 언론으로 불과하다는 냉혹한 평가를 들어야 마땅할 것이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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