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전의 모습
전도자 김언수 목사(예장총회 증경총회장)가 향년 85세 일기로 9월10일(목) 18시, 언약의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식장은 대구상례원전문장레식장 301호이다.
∎위로예배(임마누엘교회): 10일 12시/ ∎입관예배(총회주관): 10일 오후3시/ ∎발인예배(대구노회) : 11일 12시
유족으로는 김경자 사모, 슬하에 2남1녀로 김창혁 목사, 김창엽 목사, 김은영 사모, 사위는 류성종 목사이다.
김언수 목사는 총신대학교를 졸업 후 1992년 9월 합동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3년 가을 ‘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씀에 이끌려 다락방 전도운동에 본격 참여했다.
1994년, 100년의 역사를 가진 시골교회 가창 주암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중직자와 성도들을 다락방훈련 속으로 이끌며 100여 군데 다락방 전도운동을 펼쳐 생명운동, 전도운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2년 후 합동교단의 다락방전도운동 참여 만류를 거부하고 교단을 떠나 홀홀단신으로 주암교회를 떠났다. 김언수 목사는 당시 마지막 강단에서 성도들에게 “나와 가족은 떠나지만 여러분들은 한명도 교회를 떠나지 말고 신앙행활을 잘하라”고 당부했다.
이후 1996년 10월20일, 예배드릴 곳이 없어 가을의 찬 공기 속에 주암산기도원 묘지 주변에 현수막을 걸고 ‘세계복음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 그날 기적처럼 54명의 성도들이 찾아와 함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다.

이후 지하교회로 이전해 지교회 생명운동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선교사훈련원을 통해 많은 제자들이 세워져 갔다
그리고 2004년, 2005년 대한예수교장로회전도총회 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7년 10월23일, 주암산기도원 묘지 창립예배 후 꼭10년 만에 지하교회당을 벗어나 인근 지역에 23억원의 교회당을 계약하게 되었다. 그 교회가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오늘날 은혜교회이다. 그 후 은혜교회는 성도 300여명이 넘는 중견교회로 성장했고 수많은 전도제자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브라질등 해외선교사역을 본격화 했다.

그리고 2011년 김언수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김언수 목사는 평생 노후자금 1억5천만원 전액을 은혜교회 선교관 건립에 헌금했다. 그리고 순회 선교와 전도운동을 지속하였으나 노화로 인한 건강악화로 투병하시다가 2026년 9월10일 소천하시었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