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정통개혁공보 사장에 조경삼 목사 취임

사장 중심체제 운영…총회화합과 총회위상 높이는 신문 될것

2012-10-12 14:56:34  인쇄하기


예장개혁신문 정통개혁공보사장에 조경삼목사가(삼애교회.전 개혁총회장) 취임했다.

▲고태와 회계장부를 건네는 조경대 이사장과 신임사장 조경삼목사
오늘(12일)오전10시 개혁공보신문사 사옥에서  총회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힌 가운데 '신문사 사옥 이전 및 사장취임 예배를 드리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편집국장 이재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효현 목사(총회서기)가 기도를 하고 총회장 정학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사장 조경삼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발행인 조경대 목사가 격려를 한 후에 김송수 목사(부총회장)가 축도를 했다.
총회장 정학채 목사는 설교에서 "조경삼 목사는 신문사 사장으로 가장 적합한 분이라며 축하하고 정통개혁공보가 생명의 빛을 비추는 정론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은 공허와 혼돈을 사라지게 한다. 빛의 사명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다. 개혁공보가 복음의 빛을 비추고 죄악 된 세상에 구원과 소망, 영생의 빛을 비추기 바란다. 그리고 빛은 변화시킨다. 정통개혁공보가 성령충만한 기독정론지가 되어 세상을 그리스도로 변화시키길 바란다. 또한 빛은 따뜻하게 하며, 길을 안내해 준다. 정통개혁공보가 사랑과 위로 소망 꿈 평화 영생을 주는 신문이 되고, 길을 안내해주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총회신문 역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총회를 위해 힘써줄것을당부했다.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조경삼 목사는 " 이사장 조경대 목사님이 총회가 어려울 때 발행인으로 오늘까지 이끌어 오셨는데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이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혁공보가 총회 위상을 높이고 총회화합을 이루는 역할을 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문사 정관을 정비하고 이사회와 논설위원 각 지역에 지국장을 세우고 기자를 두어서 조직을 정비하여 안정적으로 신문이 발간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통개혁공보사는 이날 사장 취임식을 계기로사장 중심으로 체제로 운영하게 됐으며, 가을 정기노회에서 노회파송 이사들이 선출됨에 따라 오는 10월 30일~31일까지 열리는 노회임원세미나 기간에 전체이사회 모임을 갖고 이사장 선임과 이사회 임원조직을 완료하고 조직적인 신문사 운영을 하게 된다.
윤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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