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유니월드, 코로나19 긴급구호 활동 벌여

다문화·다민족·장애인·어르신 1,100가구 지원

2020-09-23 13:46:01  인쇄하기


방글라데시, 미얀마 난민.JPG

▲유니월드는 방글라데사. 미얀마 난민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유니월드(이사장 정은주, 이하 유니월드’)KT DS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다민족과 장애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및 보건용품이 들어있는 긴급구호 키트 1,100개를 제공했다. 

이번 긴급구호 사업은 유니월드가 국내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시에라리온 대사관 및 국내에 있는 방글라데시, 미얀마 난민 등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20여 개국의 다문화·다민족 539가구에 전달하였고 사회복지법인 훼미피아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강서구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 등 여러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국내 장애인 및 어르신 561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전달했다.

김포대학교.jpg

그동안 유니월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해외유학생,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다문화 지원사업에도 주력해 왔으며, 2013년부터 케냐와 필리핀 등 해외개발도상 국가의 아동, 청소년, 여성 등의 기본권보장과 교육환경 제공을 통해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봉사단파견, 긴급구호 사업 등 진행해 왔다.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 - 유니월드 김익주 대외협력부장(왼쪽), 카토스 지바오 마타이 시에라리온 대사(오른쪽).jpg

▲주한 시애라리온 대사관에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한 유니월드 김익주 대외협력국장 

앞으로도 유니월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업 진행에 많은 제약이 예상되지만, 이로 인해 더욱 사각지대로 몰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온()택트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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