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연재② 체코 보헤미아의 얀 후스

‘교회의 참 머리는 교황이 아니라 그리스도’라고 천명

2017-10-13 22:51:44  인쇄하기


얀 후스의 동상 아래엔 그가 화형 당하는 순간 외쳤다는 진실의 7명제가 쓰여 있다. “진실만을 찾아라. 진실만을 들어라. 진실만을 배워라. 진실만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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