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설 앞두고 노숙인에 사랑의 급식

박위근 대표회장, 화환대신 받은 쌀로 기부

2013-02-07 22:50:13  인쇄하기



▲설 명절을 앞두고 서부역에서 노숙인들 급식봉사에 나선 한교연 신임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박 목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받은 쌀 40포대를 기부했다.

한국교회연합 신임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취임식 때 받은 쌀을 노숙인 급식에 기부했다.
한교연은 지난 6일 오후 7시 서울 서보역 실직 노숙자 급식센터인 사랑의 등대 참좋은 친구들 예수사랑선교회(김범곤 목사)를 찾아 급식 봉사를 하며 주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준 것이다.
한교연 임직원들은 300여 노숙자들과 함께 수요예배를 드리고, 쌀 20킬로그램짜리 40포대를 예수사랑선교회 김범곤 목사에게 전달했다.

박위근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현재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더 감사할 제목을 주신다”면서 “지금의 내 처지를 비관하고 낙담하기 전에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급식에 나선 박 목사와 임직원들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으 돌보고 섬기는 사역에 매진할 것”고 말했다. /윤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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