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출신 신현욱씨와 한독선연에 이단관련 조사한다.

한기총 제24-4차 임원회의에서 결의

2013-04-16 13:45:38  인쇄하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12일(금) 오전 11시 제24-4차 임원회의를 열고 이대위에서 보고한 신천지 출신 신현욱씨와 한독선연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의하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0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한기총 제24-4차 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실사위 4개교단 회원가입보고
이날 실사위원회 보고의 건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한성) 총회(총회장 한정수 목사 : 교회수 212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 : 교회수 231개),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총회(감독 한은수 목사 : 교회수 216개),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개혁총회(총회장 고정관 목사 : 교회수 211개) 이상 4개 교단에 대한 실사위원회 보고를 받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한성) 총회의 경우는 이의제기 교단에서 공문을 송부하기로 하였다.

이대위 신혁욱씨 와 한독선연 이단관련 조사키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의 건 중 신현욱 씨의 건은 이대위에서 신현욱 씨를 소환해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자료를 요청하여 종합해서 결정하기로 가결하였다. 신현욱 씨는 1)신천지를 탈퇴한 후 교계가 공인한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하였고 2)신학공부도 하지 않은 자신의 친인척을 전도사로 임명해 활동하게 하였으며 3)소속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과 교류를 하였던 것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예장합동은 제96-2차 정책실행위원회와 제97회 총회에서 최삼경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개혁주의 신앙에 반하는 이단”으로 정죄되었으며, 그를 옹호하는 모든 세력은 동조자로 규정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한독선연)의 건은 길자연 목사, 엄신형 목사, 이건호 목사를 파송하여 해당단체 관계자를 면담한 후 조사처리하기로 하였다. 한독선연의 경우 1)무자격자에게 목사 안수를 주었고 2)이단 최삼경을 통하여 목사 안수 및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3)이단 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WCC총회 반대집회 5월11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키로
WCC총회 반대 부산집회의 건은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취지와 진행경과를 설명하고, 2013년 5월 11일(토) 15:00~17:00에 부산역 광장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에 회원교단들은 각 노회와 교회에 대회 참석 공문을 보내 참가를 독려하기로 하였다.

기타안건으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와 ‘대한민국 1,200만 성도들에게 드리는 기도요청’이라는 글을 읽고, 각 회원교단이 소속 교회에 정오마다 1분씩 남북평화를 위한 기도를 공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밖에 ‘서울역 노숙인의 건’과 ‘한인 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의 건’, ‘대한노인회 업무협약 및 노노케어 사업 협력의 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계속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공동회장 김원남 목사가 기도하였고,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총무 최명우 목사의 광고와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의 축도로 회의를 마쳤다.


 

이전글 | 김정은의 증조부.모 김형식과 강반석은 모두 독실한 크리스챤
다음글 | 한기총, 새마음운동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 맺는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