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류광수목사 공개 청문회 녹취록 전문

류광수목사 신앙고백 선언

2013-01-03 15:49:10  인쇄하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가 2012년 12월28일 오전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류광수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신학사상 검증을 위한 공개청문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류광수목사에 대한 각종 이단시비를 폭넓게 다루었다. 이자리에서 류광수목사는 절대 이단사상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말하고 잘못된 점은 고치고 한국교회를 폄하한 발언 등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신앙고백을 손을 들고 겸허하게 한국교계기자 앞에서 낭독하였다.

이날 다음은 당시 공개청문회 녹취록 전문 임.

▲한기총 이단대책위에서 인사말을 하는 홍재철대표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류광수목사 공개청문회 녹취록

(홍재철 대표회장)인사말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사랑해주시는 전국에 있는 5만 5천여 교회와 또 71교단, 모든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에 바쁘신 중에서도 이 회의를 주관하기 위해서 나오신 우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들과 그리고 전문위원님들, 그리고 한국교계의 모든 기자 분들이 아마 초 관심을 가지고 모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에 기자들이 가장 많이 온 때가 박근혜 대표가 왔을 때 제일 많이 왔는데 그보다도 배가 많이 왔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마만큼 우리가 신령한 의미에서 육의 사람보다도 영적인 문제가 그만큼 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기자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축하하고 환영하고, 날씨도 흐린데 오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교계의 지도자들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반공은 죄라고 하는 이러한 것 때문에 불연히 보수단체가 일어나서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지켜야 한다는 이런 감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설립이 되어졌다. 요동하는 세파 속에서도 복음주의적 신앙고백을 토대로 굳건히 서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기독교계의 위상을 지금까지 곤고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류광수 목사에 대한 공개청문회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한기총의 창립멤버였던 예장 개혁총회가 류광수 목사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이 발단이 되어졌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기총이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몇 잘못된 언론과 한기총을 음해하려고 하는 자들은 마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였다고 억지 주장을 해왔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기총이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기총 창립 멤버인 예장 개혁총회 총회장 조경삼 목사가 류광수 목사와 그 많은 분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한기총 이대위에서 확인한바 예장 개혁총회가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장 개혁교단은 류광수 목사의 전도총회 자체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먼저 전도총회를 해체할 것을 류광수 목사 측에 요구했으며, 류광수 목사 측은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후 개인이나 노회로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받았다. 이에 류광수 목사는 개혁총회 측의 요구에 동의하여 그 동안 정들었던 모든 다락방의 교단을 해체하고 개인별 또는 노회별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장 개혁총회는 류광수 목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1년 동안의 교육을 전제로 하는 것을 붙였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그 교단의 신학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밟아서 류광수 목사는 이단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잘못된 것은 한국교회의 지도를 받겠다고 언론에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혁총회에서 류광수 목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류광수 목사에 대한 이단성이 없다고 한 것이 한국교계에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기총의 일부 회원교단은 류광수 목사가 왜 이단성이 없냐며 예장 개혁총회가 속한 한기총으로 류광수 목사의 이단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개혁총회가 류광수 목사를 영입한 과정을 소상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한기총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라도 류광수 목사에 대한 이단관련 조사를 해줄 것을 헌의해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한기총은 임원회를 통하여 회원들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와 관련한 헌의를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2월 27일자로 예장 개혁총회에 류광수 목사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과 적절한 조치가 만일에 취해지지 않는다면 귀 교단에 대해서 한기총의 정관에 의하여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알리는 최후통첩을 예장 개혁총회에 보냈습니다. 이에 예장 개혁총회는 한기총의 의견을 수락하여 9월 총회까지 류광수 목사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여 한국교회와 한기총의 오해가 없도록 보고를 하겠으니 그때까지 참아달라고 하는 회신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 한기총은 임원회를 열었던바 만장일치로 예장 개혁총회가 한기총의 창립 멤버인 까닭에 우리는 그때까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9월 총회까지 류광수 목사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해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예장 개혁총회가 9월 총회가 끝난 후 한기총으로 보내온 공문에는 예장 개혁총회가 자체적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검증하고 또 검증한 결과 류광수 목사는 이단성이 없다고 사료된다며 이 결과에 대하여 한기총에 재심요청을 개혁총회가 정식으로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기총의 재심결과에 예장 개혁총회는 그대로 순응하겠으며 만일 류광수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이 난다면 즉각 제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일 류광수 목사가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되었다면 한기총이 이번 기회에 명명백백히 밝혀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란다는 공문의 부칙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기총은 기존에 있던 질서확립대책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는 자체가 무리라고 대표자인 저는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신학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대위와 전문위원은 심도 있게 재조사를 진행하였고 언론이나 잡지, 설교 등 류광수 목사에 관한 그 동안의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지리서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류광수 목사를 이 자리에 직접 불러서 모든 교계의 언론기자들을 통해 한국교계에 공개청문회를 갖도록 제가 지시하였습니다.
  여러분께 나눠드린 이 지리서를 기자 여러분들께도 나눠드리겠습니다. 기자 여러분들은 여기 나와 있는 모든 지리의 응답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대위원, 전문위원과 류광수 목사의 지리 응답이 진지하게 토론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경청해주시기 바라고, 끝난 다음 혹시라도 여러분이 오늘 이 질문에 대해서 빠진 것이 있다든가 평소에 류광수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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