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정찬희 집사, ‘2015 대한민국스타 예술대상 수상’

특출한 실력을 겸비하고 사회 공헌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이 인정받은 것

2015-12-29 22:00:19  인쇄하기


소프라노 정찬희 집사가 29일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 선행천사나눔대상, 2015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스타연주대상을 수상했다.

▲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프라노 정찬희 집사 

이 행사는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언론기자협회, ()한국다문화예술원이 공동주관하고 KBS등 국내외 주요 언론사들이 공동후원 했다.

 

정찬희 집사는 국립오페라합창단 단원을 거쳐, 현재 라루체 오페라앙상블이사,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유니버시티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찬희 집사는 ‘KBS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가정 합동결혼식 축하공연’, ‘KBS 나눔문화축제등 공익활동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이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찬희 집사는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과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의 홍보대사로도 임명이 되었다.

 

정찬희 집사는 개혁총회 증경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막내 따님으로서 부모에 대한 효성도 남다르다는 주변의 평이다.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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