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구절 복음성구 2024년 탁상용 달력’ 신청하세요
- 복음 말씀 각인에 탁월한 효과, 자녀와 새가족에게 연말, 성탄선물로 인기
-
- 2023-11-30
-
- 북한, 밀반입한 성경을 읽고 일가족 27명 예수님을 믿다
- 탈북민 김씨의 성경 밀반입, 생생한 증언
- 2023-11-15
-
- 중앙아시아 기독교인의 가장 안전한 예배장소, 자동차
- 개종한 성도들의 교제는 극비리에 이루어져
-
- 2023-11-11
-
- 선교현장을 가다(9): 파키스탄 카라치에 선포된 원색복음
- 현지 목회자 초청 전도집회, 현지15개 교회 연합 전도집회 등 열려.. 내년 3월 5만명 모이는 대규모 전도
- 2023-11-10
-
- 선교현장을 가다(8)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꾼 페루선교
- 임마누엘교회, 국내 체류 페루인 훈련시켜 자국 복음화하는 전도자로 세워.. 큰 결실 거둬
- 2023-11-10
-
-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목사가 전하는 가자지구 교인 근황
- 한나 마사드 목사,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과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 기독교인이 이 시기에 특별한 역할
- 2023-10-30
-
- 선교현장을 가다(7): 파키스탄 구즈란왈라에 선포된 원색복음
- 파키스탄내 RTS 신학교와 전도운동 지속할 교회 등에서 선교사역 펼쳐
- 2023-10-27
-
- 쿠바, 정부의 핍박으로도 막을 수 없는 복음
- 카스트로 철권통치 60년, 그럼에도 쿠바 전역에 복음은 확산돼
- 2023-09-12
-
- 선교현장을 가다(6): 바탐섬에서 인도네시아 복음화 희망을 보다
- 인도네시아 선교팀, 현지 교회로 부터 감사패 받아.,, 판타스 목사 " 성경적 전도방법 가르침에 감사"
- 2023-09-07
-
- 중국, ‘교회 공산주의화’ 의무 시행
- “교회는 먼저 공산주의자가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명문화
- 2023-09-05
-
- “로잔운동 다원주의·신사도주의 의혹, 근거 없다”
- 한국로잔위, 한상협·세이협의 지적에 즉각 반박
- 2023-09-05
-
- 몰디브, 지상낙원아닌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 순교자의소리, 라디오 방송 송출로 몰디브에 복음 전해
- 2023-08-29
-
- 선교현장을 가다(5): 인도순회선교팀, 도마의 순교지 인도 첸나이 사역보
- 신학교7곳, 전도학교 5곳 세워져.. 인도복음화 위한 복음운동 시스템 든든히 세워
- 2023-08-26
-
- 벨라루스, 일상적 기독교 활동 범죄화 확산
- 공원에서 전도한다고 벌금부과 계속 복음을 전하면 형사처벌 경고
- 2023-08-22
-
- 순교자의소리, 라오스 성도에게 은밀히 성경 2,100권 건네
- 중국의 영향력이 서서히 증대되는 라오스. 성경 전달조차 은밀히 전달해야
- 2023-08-17
-
- [긴급] 중보기도와 치료비 후원 절실 ,, 카자흐스탄 이고르 목사 방한
- 급성신장염 증세로 응급치료 받고 정확한 검사위해 입원실로 옮겨 ....의료보험 혜택 안돼 치료비 막막
- 2023-08-11
-
-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 러시아의 종교의 자유 침해 사례 추가 보도
- 순교자의소리, ‘러시아의 종교침해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
- 2023-08-10
-
- 아이티서 선교활동 중이던 美간호사 모녀 납치돼
- 엘 로이 아이티(El Roi Haiti), 긴급 성명을 통해 긴급 기도 요청
- 2023-08-01
-
-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 해달라“
- 미 시온연합감리교회 고 조세진 원로목사 후손들 5만 달러 기부
- 2023-07-22
-
- 종교 자유와 인권위해 싸우다 의문사 당한 중국 인권 변호사 리바이광 가족
- 차이나에이드와 순교자의 소리의 도움으로 자유의 땅 미국에 도착
- 202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