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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총회운영 전횡과 불법에 총회원 대다수 떠날 듯
- 정치적 목적으로 소명기회 없이 중징계, 총회 촬요도 임의변경, 은급위 통장도 몰래 바꿔.... 개혁총회 수십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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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광수 목사 “오직 전도하는 제자가 모인 전도총회 회복하자”
- 2월중 전도총회 창립 본격착수, 총회신문 ‘전도총회신문’ 발행 준비도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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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5-2차 실행위원회, 제35-10차 임원회 열어
- 2개 단체 신규 회원 가입 승인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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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교회 ‘개혁신학연구원’은 개혁총회와 무관
- 총회인준 아닌 무인가 신학교 개혁공보에 버젓이 광고해 혼란 초래,, 총회장이 신학교 설립 관여 및 광고 승인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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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삼 총회장, 은급기금관련 불법의혹 불거져
- 조 총회장, 은급위 사전 동의 없이 임의로 통장거래 불능 만들어, 은급위는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횡령 등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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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총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전국 노회 임원 긴급회의에서 총회 정상화 대책 논의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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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무리한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법이다”
- “불법을 멈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수사하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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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환 목사 “한기총 정체성·위상 회복에 최선”
- 제28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 개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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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일보 새해인사 드립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복된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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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2025년 신년메시지
-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가 할 일은 세상 정욕을 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신 예수 그리스도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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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기를
- 한기총 2025년 신년메시지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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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 “과거의 아픔을 넘어서 새로운 희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데 온 국민이 함께 하기를”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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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국교회 주요 이슈
- 기도해야 할 이슈가 많았던 한 해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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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거대 야당은 의회독재를 멈추라”
- 공동의 선을 위한 협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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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파면은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 한기총 성명서, 헌재는 6인 체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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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
- 한기총 2024년 성탄절 메시지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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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시지
- “성경의 가르침 대로 국난의 시기에 좌고우면하여 흔들리지 말고 말과 행동의 절제를 통해 덕을 세우는데 힘써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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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서기 오권성 목사, 증경총회장 성명서 반박 논란 불러
- 김송수 목사, “증경총회장 소집권한 총회장에게 있다는 것은 무지의 소치. 증경총회장들은 총회 운영에 언제든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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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총회장들, 총회임원에 사과 및 자진사퇴 촉구
- 총회원 뜻에 반하는 총회운영 지적, 총회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제안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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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총회 결의 없는 직영신학교 추진은 위법
- 총회 세우기는 명분뿐 사실상 협회와 분열조장 지적.. 임시총회 열어 혼란을 야기한 총회 일부임원에 대해 책임
-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