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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100개 이상 지교회로 분리 추진”
- 신년 기자간담회서 “코로나19를 지나며 사회의 질책과 비판은 기독교 자체 정화에 도움”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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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공예배에 과도한 방역 규제 해제해야”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기자단 설명에서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거의 없었다”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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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비대위. 직무대행 김현성 사퇴 촉구
- 비대위측, 직무대행 정지 등 가처분 신청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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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IM선교회는 검증받아야”
- “비인가 학교에 대해서도 정부 당국의 감독이 있어야”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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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55.4% “코로나 후 교인 20%이상 감소” 전망
- 예장 합동, 코로나19 종교 영향도에 대한 목회자 설문조사 발표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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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 NCCK·YMCA·YWCA “신앙의 본질 상실 위기에 봉착한 한국기독교 뼈저리게 체감”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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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교회 향한 악의적 ‘여론몰이’ 중단하라
- 방송과 언론매체는 그릇된 표현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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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대전 IEM 국제학교 확산사태 ‘송구’
- 회원교단에 교회밖 활동 금지 및 자제 지도 요청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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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신년하례회 개최
- “어렵게 되찾은 ‘대면 현장예배’를 계속할 수 있게 노력하자” 한 목소리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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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기총 대표회장(직무대행)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 가칭 한기총 비대위측, 직무대행이 총회 개최 안해 직무유기 사유로 신청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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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정기총회 코로나19 방역지침상 개최 연기
- 추후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개최예정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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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교회 폐쇄하는 ‘방역독재’ 규탄한다”
- 대면예배 이유만으로 교회를 강제 폐쇄한 것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인 ‘신앙의 자유’마저 무력화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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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18일부터 교회 좌석기준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참석
- 한교총 환영 입장 발표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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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예배 금지’ 헌법재판소로 간다
-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종교의 자유 침해” “헌법상 평등의 원칙과 과잉금지 원칙 반해” “정부의 조치는 헌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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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과 한교연 신년간담회
- 연합기관 통합문제, 예배금지, 교회폐쇄, 차별금지법 문제 등 현안 의견교환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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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 한국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인터콥선교회 비판성명 발표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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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세계로교회 11일(월) 0시부터 10일간 교회폐쇄 명령
- 손현보 목사 "폐쇄되면 카타콤으로 전환" “언제 다시 이곳서 예배드릴지… 그러나 이것이 우리 영광”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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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 경남진주노회 <긴급 탄원서>
- 교회에 부당한 조치 해소 촉구 탄원서 총리실, 질병관리청, 경상남도, 지자체에 보내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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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정인이 사건 참담하고 부끄럽다"
- "기독교 가정에서 일어난 사고... 재발 방지 힘쓸 것 다짐"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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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 “방역당국부터 원칙 지켜라”
- 방역빌미로 유독 교회만 탄압 모습 멈춰 달라
-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