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부흥의 전조인가? 美 애즈베리 대학에 강력한 ‘성령 임재’

13일째 멈추지 않는 찬양과 예배, 전국 각지에서 몰려 동참....세계 언론들 주요 이슈로 다뤄

2023-02-22 19:08:3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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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재, 유투브 라이브로 현장모습이 중계되고 있다.

놀라운 일이 미국 작은 복음주의 대학 애즈베리대학교 휴즈(Hughes) 대강당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 28()부터 오늘 22일까지 13일째 이어지는 예배와 기도, 간증과 고백 이어지는 가운데 전역 학생뿐 아니라 기독교인도 동참하고 있어 21세기 대부흥의 전조인가?를 두고 전 세계 기독교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과 세계언론들이 실시간으로 이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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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TIST NEWS GLOBAL

코로나 펜데믹. 우르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대지진 등 암울했던 이 시대에 성령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의 진원지는 애즈버리대학교(Asbury University). 애즈버리대학교는 미국 중서부 켄터키 주 랙싱턴에서 차로 반시간 거리에 있는 윌모어(Wilmore)에 있는 미국 감리교회 창시자 프란시스 애즈버리 이름을 사용하는 복음주의 대학교다. 원래는 감리교 계통 신학교에 들어 있었으나 보수적인 신학교라 미연합감리교회 고등교육국의 노선에 맞지 않는다 하여 이탈한 바 있는 곳으로, 현재는 애즈베리대학교와 애즈베리신학교로 있으며 이곳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나타났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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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모습 : 3명의 학생들이 기도하고 있다 

지난 28() 오전 11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휴즈(Hughes) 대강당에서 재크 미어크립스(Zac Meerkreeps) 교목이 인도하는 정기예배에서 사랑의 실천(로마서 12)이라는 설교를 듣던 청년 학생 교직원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임재(Tangible Presence of God)가 있었다. 보통 목사님 축도후 예배를 마치면 뿔뿔이 흩어져 수업을 듣거나 점심을 먹으로 가는데 이날은 그 누구도 자리를 뜨지 않고 학생들이 하나 둘 무릎을 꿇고 눈물로 회개를 하기 시작했고 찬양하며 지속적인 예배를 올려드리기 시작했다. 이후 학생들이 떠나기는커녕 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면서 회개운동과 찬양 예배와 기도회가 지속되었다.

그날부터 13일째 되는 오늘까지 애즈베리대학교 구내에서는 맥캔나 채플과 위대한 선교 위임 학생회관 애즈베리신학교 체육관에서도 성령 충만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다른 대학교의 학생들과 내방자들은 자연스러운 거대한 교회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예수의 사랑을 간구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부흥의 열기를 경험하고 있는 소식이 미 전역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쇼셜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실시간 유투브 방송

특히 미국 폭스뉴스에서는 애즈베리대학교 학생회장 앨리슨 퍼파터와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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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임재를 직접 체험한 학생회장은 밝고 명랑하게 인터뷰에 응했으며 아주 단호한 어조로 성령 역사를 증거하였다.

워싱턴 포스트 역시 영적으로 고갈된 오늘날 세상에 거룩함을 덧입는 신의 임재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방금 들어온 외신은 윌모어 시 전체에 통행금지령이 내렸고 해서 더 이상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애즈베리 대학 캠퍼스로 진입할 수는 없지만 밖에서 밀려드는 인파들은 전국적으로 2만여 대 이상의 차량이 답지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휴즈 대강당에서는 13일째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으며 간증과 죄의 고백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성경을 읽고 침묵하면서 지속적인 성령 임재를 체험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이렇게 간증했다.

애즈버리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우리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말 그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열정적이고 진정한 예배에 부서짐을 느끼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고요한 화음으로 부르는 찬양부터, 큰소리 내면서 박수치고 간증하는 소리에 이르기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예배였다. 정해진 프로그램은 없었다. 다만 온전한 평강이 지배하는 가운데 질서가 있었다. 많은 감정은 있었지만 감정주의는 없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역사하시는지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고 느끼게 하시는지 몰랐다.”

현재까지 알려진 부흥 운동에 동참하는 전국의 대학교는 애즈버리대학교를 위시하여 잭슨 조지아 고등학교, 오하이오주 시다빌대학교, 오하이오 크리스챤대학교, 테네시 리 대학교, 텍사스 오스틴 베델교회, 미주리 파크힐 교회, 인디아나 웨슬리안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주 게이트 샬럿 교회, 알라바마 주왕의 길 교회, 메인 주의 왕의 가도 버밍엄 이스라엘 우간다 켄터키 컴버랜드 대학교, 켄터키 대학교, 켄터키 동부 대학교, 켄터키 크리스챤 대학교, 텍사스 달라스 그리스도 열방교회가 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인파로 인해 이지역 통행이 금지되었다는 뉴스도 들린다. 

애즈버리 대학교의 역사는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를 보는 듯하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에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4:31)

성령의 임재로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모인 곳이 진동했다.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는 터전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이 충만한 역사가 놀랍게 전개되고 있다. 

애즈버리 부흥은 정확히 사도행전의 유형이 일어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애즈버리 대학은 1970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그 당시 2천 명 전도팀이 조직되어 전국에 있는 교회와 대학으로 파송되어 나갔다. 지금 이 현상은 분명 복음이 전 세계 확산하는 데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평양대부흥 각성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운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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