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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국제사회에 겸허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 한교연, 3.1운동 102주년 메시지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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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청년 '절반' 온라인 예배 집중 못해
- 반면 ‘화상 줌’ 통한 신앙모임 만족도 높아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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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서울 달동네에 연탄 2만6천250장 기증
- 임원 교단 총무등 20여 명이 직접 연탄배달 봉사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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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 한국교회 목소리 바로 전달하겠다”
- 한교연 16일 임원 총무 상임특별위원장 연석회의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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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청년층이 위기다!
- ‘10년 후 교회 안 나갈 것 같다! 청년 3명 중 1명 이상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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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총회, ‘2021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세미나
- 서울, 부산, 전주 등지에서 4차례 열린다.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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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성과 공공성 회복 계기로
- 주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1:4)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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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즉각 "철회 하라"
- “개정안은 건강한 혼인과 가족제도 해체하고 동성혼 합법화 의도”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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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대 김성혜 총장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서 15일 장례예배
- 향년 79세, 목회자 아내로 평생 후학 양성 몰두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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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 개정안은 사실상 ‘동성결합 및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의도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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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100개 이상 지교회로 분리 추진”
- 신년 기자간담회서 “코로나19를 지나며 사회의 질책과 비판은 기독교 자체 정화에 도움”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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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공예배에 과도한 방역 규제 해제해야”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기자단 설명에서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거의 없었다”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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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비대위. 직무대행 김현성 사퇴 촉구
- 비대위측, 직무대행 정지 등 가처분 신청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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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IM선교회는 검증받아야”
- “비인가 학교에 대해서도 정부 당국의 감독이 있어야”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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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55.4% “코로나 후 교인 20%이상 감소” 전망
- 예장 합동, 코로나19 종교 영향도에 대한 목회자 설문조사 발표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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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 NCCK·YMCA·YWCA “신앙의 본질 상실 위기에 봉착한 한국기독교 뼈저리게 체감”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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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교회 향한 악의적 ‘여론몰이’ 중단하라
- 방송과 언론매체는 그릇된 표현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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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대전 IEM 국제학교 확산사태 ‘송구’
- 회원교단에 교회밖 활동 금지 및 자제 지도 요청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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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신년하례회 개최
- “어렵게 되찾은 ‘대면 현장예배’를 계속할 수 있게 노력하자” 한 목소리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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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기총 대표회장(직무대행)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 가칭 한기총 비대위측, 직무대행이 총회 개최 안해 직무유기 사유로 신청
-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