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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공동의회 통해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재추대 결의
- 지난 21일 공동의회 개최..98.8% 압도적 찬성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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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연합기관 통합 ‘총론은 적극 추진’... ‘각론엔 이견’ 재확
- 이영훈 목사 “통합 전제로 이단 문제 우선 정리” VS 장종현 목사 “자기 교리만 따져서는 한국교회가 하나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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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교인 수 2028년엔 200만 명 붕괴
- 지난해 말 전체 교인 수 235만 명, 10년째 교인 수 줄고 교회 수는 늘어… 200명 이하 교회가 80%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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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107회 총회 ‘전도와 다음세대운동에 매진’
- 권순웅 목사, 총회준비위원회 권역별 순회 간담회 통해 “107회기 총회방향은 전도운동” 비전제시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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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총재 故 김준곤 목사와 ‘다락방 전도운동’
- 故 김준곤 목사, “다락방은 정칙적문제로 정죄, 전도운동을 이단시한 합동교단에서 교회사적인 회개를 해야 한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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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수도권 수해 피해 교회 구호에 앞장
- 나라를 위한 조찬기도회 매월 정례화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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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한기총에 GC염 5천세트 기부
- KAT 홍귀표 회장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한기총과의 협력 사업이 확대 기대”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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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달라
- 한기총, 제77주년 광복절 메시지
-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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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오정호-한기승 고발전 격화
- 선관위, ‘선거법 위반’ 최종 판단에 관심 집중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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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광복 77주년 · 건국 74주년 메시지
- “한국교회는 교파주의, 교단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시대적 사명 앞에 바로 서자”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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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 “과거 기억하며, 미래 대한민국의 꿈을 꾸자” ..."분열 멈추고 협력의 길 모색 촉구"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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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신임 임원 및 상임위원장 명단 발표
-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공의롭게 직무에 임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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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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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전국장로회연합회 (2보) 제25회기 정기총회 신임 회장 조창희
- 총회파송 장로부총회장후보 문효태 장로 공천 결의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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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1보)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 주제
- 15일부터 1박2일 , 대구 하나교회서 열려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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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이웃을 위해 우산을 준비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공익 광고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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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고 죽으면 바로 천국 간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 한기총, 김노아 목사의 구원관 주장 신학포럼 개최.. 이흥선 목사, 기독교 구원관 부정한 김노아 목사 저서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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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 “한기총 한교총 통합 이단문제, 전문위원회 해결”
- 소강석 목사(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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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107회 총회선거 후보등록 시작
- 목사부총회장 경선 오정호 목사 , 한기승 목사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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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 깊은 유감'
- 서울시의 광장허가 취소 촉구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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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한국교회 ‘1등 교단’ 꿈꾼다.
- 김주헌 총회장, ‘교단 신뢰도, 목회 만족도, 교육 현대화, 행정 효율화, 사회 영향력 등 1위 달성 5가지
-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