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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 “과거 기억하며, 미래 대한민국의 꿈을 꾸자” ..."분열 멈추고 협력의 길 모색 촉구"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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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신임 임원 및 상임위원장 명단 발표
-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공의롭게 직무에 임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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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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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전국장로회연합회 (2보) 제25회기 정기총회 신임 회장 조창희
- 총회파송 장로부총회장후보 문효태 장로 공천 결의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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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개혁,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1보)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 주제
- 15일부터 1박2일 , 대구 하나교회서 열려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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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이웃을 위해 우산을 준비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공익 광고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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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고 죽으면 바로 천국 간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 한기총, 김노아 목사의 구원관 주장 신학포럼 개최.. 이흥선 목사, 기독교 구원관 부정한 김노아 목사 저서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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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 “한기총 한교총 통합 이단문제, 전문위원회 해결”
- 소강석 목사(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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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107회 총회선거 후보등록 시작
- 목사부총회장 경선 오정호 목사 , 한기승 목사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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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 깊은 유감'
- 서울시의 광장허가 취소 촉구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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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한국교회 ‘1등 교단’ 꿈꾼다.
- 김주헌 총회장, ‘교단 신뢰도, 목회 만족도, 교육 현대화, 행정 효율화, 사회 영향력 등 1위 달성 5가지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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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성명서, “한교총은 통합총회를 준비하는 절차 협의에 나서달라”
-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한교총은 통합위한 진정성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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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 경제적 사면 복권을 건의한다”
-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사면 결단 촉구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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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추모한다
- 한기총, 6.25 72주년 메시지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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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형인 전쟁, 평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
- 한교총, 한국전쟁 72주년 한국교회 성명서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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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은 퀴어축제 서울광장 허가 결정 즉시 취소하고 사과하
- 한교연, 서울 퀴어축제 관련 성명서 ...' 서울시의 무책임한 결정에 실망감에 앞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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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탄소중립 창조회복교회 만들기 심포지엄 개최
- 류영모 대표회장 "탄소중립 정책의 문제가 아닌 신학의 문제로 교회가 앞장 서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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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연합기관 통합 논의에 관한 입장 성명
- “한교총은 정체성 분명히 할 것, 한기총은 정상화하면 조건 없이 즉시 통합” 기존 원칙 강조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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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신청한 52가구 전체 대상자로 선정 발표
- 6월 말까지 모금 마감, 추후 사업은 한국해비타트가 진행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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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주년 현충일을 맞으며
- 한기총 성명서
-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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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임시총회 ‘연합기관 통합안건 가결’
- 소강석 목사 “한기총 결의 환영”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한교총과 통합 절차 계속 진행 ”
- 2022-06-04